통계 위젯 (화이트)

13
23
145960


2010년 12월 31일

부산입니다.
아마 전 오늘 중으로 석굴암으로 출발해서.
내일 해 뜨기 전에 칼바람이 부는 경주 산 속을 걸어 올라가.
2011년 첫해를 보게 될 가능성이 무진장 높습니다.
......아마 제 생애에서 가장 추운 생일이 될 가능성이 무지막지하다는 말입니다.

아마 올해 내내 했던 말인 것 같지만...
참 지지리도 글 안 썼군요. -_-;
이전보다 글 쓰는 게 무거워졌다, 라고는 하지만, 머리 속으로는 계속 포스팅거리가 왔다갔다 하긴 합니다.
주로 번역거리입니다만, 안 쓰는 것 보다는 낫겠지요.
일단 팀세미나도 개판이지만 일단 끝났고, 봤던 거나 들었던 거나 뭐 이런 거 좀 정리해서 올려볼까 생각 중입니다.
그리고 다시 논문 준비 해야 하고. __;;;

실은 이번 전격문고MAGAZINE에서 연하장 작성 프로그램을 끼워줘서 이걸로 연하장을 보내볼까 했는데...
일단 한글 입력이 안되고, 프린터 출력 밖에 안되는 것 같더군요. -_-;;
만들어서 이미지만 보낼 생각이었는데, 일단 집에선 이거 가지고 놀기는 좀 어렵고 해서 설(구정)으로 넘길 예정입니다.
좀더 이것저것 만져봐야 제대로 써먹을 수 있을 것 같군요. -_-;;
한국엔 신정과 구정이 둘 다 있어서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...!
......그때까지 들러주시는 분 계시면 연하장 정도야...!!!
(이런 말 할 때마다 솔직히 살짝 서글픕니다...)

앞에서 말씀드렸던 대로 새벽에 경주 갔다가 1월 1일 당일엔 뻗어있을 가능성이 높아서 미리 새해인사 드립니다.



2010년 한해 동안 좋은 일 많으셨길 바랍니다.
혹시 안 좋으신 일들이 있었더라도 가는 해와 함께 딸려보내시고, 오는 해엔 좋은 일들 많이 생기시길.
새해엔 하시는 일들이 잘 되고 원하는 일들이 이루어지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.


p.s.
이제 2년 남았습니다........!!!!

p.s.2
사진은 한때(?) 인터넷에 돌았던 최면(?)토끼.

p.s.3
엔하위키 쪽에서 찾아온 흔적이 좀 남아있길래, 무슨 일인가 했더니 '전격문고 도작사건' 항목 쪽으로 제가 이전에 썼던 - 이라기보다는 무단번역(...)이지만 - 포스팅이 링크되었군요.
......차라리 일본 쪽 원문을 링크하는 게 나았을 텐데. --;a

덧글

  • 구라펭귄 2010/12/31 23:04 # 답글

    으잌! 토끼가 넘 귀엽네요!
  • 유령 2011/01/04 18:29 #

    정상적인 토끼는 절대 저런 자세를 취할 수 없다면서 실제 살아있는 토끼가 아니라 인형이다, 훈련받은 거다, 최면 건 거다 등등 말이 좀 있었다고 하더군요.
    어쩌다 보이길래 주워뒀습니다. ~_~
댓글 입력 영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