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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꿀 컴 예상견적

벼르고 벼르다가 이번 주에 컴 사러 갈 예정입니다.
원래는 지난 달에 바꾸려고 했었는데...
i5 샌디용 메인보드 칩셋에 문제가 있다는 충격적인 소식(...)을 늦게서야 알게 되어 이제야... ;ㅁ;
칩셋문제가 있는 메인보드가 전부 교체가 되었는 지는 모르겠는데, 지금쯤이면 교체가 끝났겠지 싶어서 일단 시도합니다.
주위에 물어봐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, 그냥 깡으로...-_-;
혹시 아직까지 교환이 안된 거라면 누가 말려주시기 바랍니다.

CPU : 인텔 코어 i5 2500 (샌디브릿지) (정품) 220,500
메인보드 : ASUS P8H67 (B3) STCOM 160,300
RAM : 삼성전자 DDR3 4G PC3-10600 (정품) 44,800
VGA : ASUS 지포스 GTS450 ENGTS450 O.C D5 1GB 142,500
ODD : LG전자 Super-Multi GH-22NS51 (정품벌크) 21,500
HDD : Seagate 1TB Barracuda 7200.12 ST31000524AS (SATA6Gbps/7200/32M) 60,900
케이스 : 3Rsystem R460 에스프레소 31,680
파워 : FSP FSP500-60APN 58,300

740,480 원


아마 실제로 가서 사게 되면 가격 차이도 있을 테고 조립비도 있을 테고 할 테니, 80만원 왔다갔다 하겠네요.
이렇게 해서 모니터 교체의 꿈을 다시 미뤄지는 거고...

일단 CPU는 i5샌디 고정입니다.
샌디 메인보트 칩셋 문제가 터져서 살짝 불안하긴 한데, 가격대 성능비를 생각하면 이쪽이 워낙 압도적이라. -_-a
i7린드로 가면 +10만이 되던데 그럴 바엔 돈 좀 더 보태서 i7샌디 쓰죠...-_-;
이렇게 가면 또 한도끝도 없어지고...
여튼 i5샌디 쓰려고 지난 달에 사려던 걸 이번달로 미룬 거니, 이건 확정.

그래서 메인보드가 문제가 되는데...
처음에도 언급했듯이, 샌디 메인보드의 칩셋 문제 때문에 지난 달에 바꾸려던 게 이번 달로 넘어온 거라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.
아는 사람에게 보여줬더니 'B3'가 붙어있으면 침셋 문제 해결된 거라는군요.
정확한 정보는 제가 잘 모르는 고로, 이쪽 관련으로 아는 분이 있으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.
일단 저건 해결된 모델 같네요.
SATA3가 2개인가 4개인가로 가격 차이가 6만원 정도 나던 것 같은데 이왕이면 많은 게 좋겠습니다만...
생각해 보니 그렇게 많이 쓸 일은 없을 것 같고.
USB 연결도 많이 되어야 할 것 같고.
슬롯도 더 있어야 할 것 같고. -_-;a
연결되는 것만 키보드+마우스+외장하드+iPod...까지만 해도 2~3개는 쓰겠군요.
메인보드는 신경은 많이 쓰이는데 잘 모르는 거라, 계속 고민 중입니다.

그래픽카드는 GTS450와 GTX460 사이에서 아직 고민 중입니다.
이쪽도 가격 차이가 10만원 가까이 나는군요. -_-;
성능 차이는 얼마나 되는 지 모르겠지만, GTX460으로 몇 년 버틸 수 있을 지가 관건일 듯.
그래도 그래픽카드는 CPU나 메인보드와는 달리 중간에 교체하기 편하니, 일단 지금은 가격과 타협하고 나중에 바꾸는 게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.
그 때도 저 정도 가격 선에서 바꾸겠습니다만 그때는 아무래도 상위모델 가격은 더 싸질 테니.

HDD는 이제까지 쓰던 데로 그냥 시게이트.
...인데 펌웨어 문제로 가끔 인식이 안되던가 미친듯이 느려지던가 하는 문제가 있다는군요.
......그런데 이게 1년 전.
그떄 쯤에 지금 쓰는 1TB짜리 HDD 달았던 것 같은데. -_-;
그냥 쓸까 싶습니다.
달기 전에 펌웨어 체크 정도만 하면 되겠죠.

이외에..
파워는 550W 정도로 쓰고 싶었는데, 500W에 비해 모델도 별로 없고 가격 차도 나고 해서 일단 저걸로.
550W 모델은 적당한 게 없던게 괜찮은 거 없을까요.
케이스는 아마 가서 보고 바꿀 가능성이 크긴 합니다만, 역시 괜찮은 게 있으면 추천 바랍니다.

덧글

  • Jjoony 2011/04/04 13:02 # 답글

    그래픽 카드 지금 아무리 좋은거 해봐야 2-3년 지나면 퇴물되니 차라리 지금 적당히 보급형으로 맞춰놓고 2-3년 뒤에 그래픽카드만 교체해 주는 방법이 제일 무난할거라 생각합니다..
  • . 2011/04/04 14:04 # 삭제

    2~3년 후엔 어떤 부품이던지 퇴물이 되지 않겠습니까.
  • 유령 2011/04/12 14:35 #

    ......결국 그래픽카드는 GTX460으로 갈아탔습니다.
    여기에 +10만원이 되었네요.
    나중에 교체하면 될 거라는 생각을 했었는데, 이전에 쓸 때도 그냥 성능 딸린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5년을 버텼으니 이번에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.

    ......어차피 돈 엄청 들여서 최신형으로 맞추고 싶어도 결국 늘 가격과 타협하기 마련이라고는 해도 그 안에서 들일 수 있는 데까진 쓴 것 같네요.
    2개월치 생활비가 그대로 사라졌습... ;ㅁ;
  • PFN 2011/04/04 20:32 # 답글

    데스게이트는 바꾸심이;;

    문제가 계속 터지고 있는게 뭔가 회사 자체의 만성적인 문제인듯;;

    B3이면 수정본 맞습니다. 그거 사시면 되요
  • 유령 2011/04/12 14:31 #

    일단 쓰던 중에 문제가 생긴 적은 없어서 그대로 쓰기로 했습니다.
    사러 가서 물어보니 AS는 시게이트나 WD나 그게그거라더군요. -_-;
    AS 전제로 제품사는 시점에서 에러긴 합니다만.
    그래도 이거 말고 써 본 건 삼성 밖에 없어서 그냥 이대로 정했습니다.
    (......물론 삼성 거 쓰긴 싫고)

    시게이트 제품이 요새 문제가 많긴 한가 보군요.
    ...무슨 문제가 계속 생기길래. -_-;;
  • PFN 2011/04/12 22:36 #

    AS는 그게 그거라는건 맞지만 AS를 받으러 가야 하는건가 안가도 되는가는 굉장히 크죠

    전 웬디 쓰면서 평생 AS 받아본적이 없어서 무조건 웬디만 씁니다
  • 유령 2011/04/13 14:33 #

    저도 시게이트 쓰면서 평생 AS 받아본 적이 없어서... ^^;;;;
    하지만 샘숭 거 쓸 때도 AS 받을 고장이 난 적은 없었죠.

    이제까지 잘 써와서 한동안 좀더 쓸 생각인데, 시게이트 쪽 문제가 그렇게 큰 줄은 몰랐네요.
    만성적인 문제가 계속 누적되어서 터지는 분위기인가 보군요. -_-;;;
    제작사에 대한 전반적인 신뢰 저하 수준이면 심각하긴 한 거군요. -_-;;;
    다음에 새로 HDD 추가하거나 컴 살 때도 그런 말이 있으면 바꿔야 할까 봅니다. -_-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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